봄날입니다.
언제 봄이 오나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렇게 쉬이 올줄은 몰랐네요
봄이 오는듯 하더니 또 금방 여름이 되겠죠
세월의 흐름 앞에서 흰머리칼 세며 지나온 추억을 회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익산시 월성동에 사는 이정걸입니다.
삼성초등학교 1977년 2월에 같이 졸업한 배종숙씨의 43회 생일이
4월 20일 이네요
배종숙씨의 생일을 축하 하려고 글을 띄웁니다.
친구들 속에서 항상 웃으면서 활기차게 사는
멋진 친구입니다.
여기 익산에 사는 친구들 모두가 배종숙씨의 생일을 축하 한다고
전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자고요
방송은 출근길에 잘 듣고 있습니다
정보도 많이 얻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2005.4.19
익산시 월성동 321 이정걸 010-5656-9096
익산시 부송동 제일5차아파트 701-1210 배종숙 017-622-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