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봉이후로 처음인 그녀를 위하여..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눈처럼 날리던 벚꽃두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맘 속 깊은 곳에 이쁜 추억을 만드는 날들입니다.. 이렇게 흔들리는 바람에두 피식 웃음이 나오는 좋은 날 태어나신 한 분의 생일을 축하하려 사연을 띄웁니다.. 결혼한지 10년째루..두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부인으로 또 한 직장의 원감으로 너무도 열씨미 살아가시는 황윤숙쌤의 생신이시거든요.. 세상에 세싱에 닥터봉이 쌤의 마지막 영화라니..저희는 다 웃었지만..쌤은 그 만큼 많은 것을 잊은채 앞만 보구 달리신것 같아요.. 이게 우리네 엄마들의 모습이겠죠..요즘 감기에 걸리셨는데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행사로 너무두 바쁘게 준비중이시라 생일을 좀 더 특별하게 선물하고파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쌤 작은 바램이 아들이랑 공연을 보구 싶은거래요.. 그래서 이렇게 SOS !!!김차동띠가 도와주셨음해서요.. 4월21일이 쌤 생신이거든요..차동띠가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작은 바램을 널리 소개해주시구 마니마니 축하축하해주세용..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행복한 오늘 되세요... 황쌤 항상 건강하시구..항상 감사드립니다... 황윤숙 011-9640-5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