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해 주세요 ★☆
이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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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11:08
돌아오는 토요일 23일은 쉰 여섯번째 생신이십니다. 멀리 시골에 사시는 친정 어머님을 대신해 산후조리도 해주시고, 조금이라도 편히 직장생활 하라고 아들까지 맡아 키워주시고 계십니다. 애기가 아파서 요즘 힘들어 하시는 어머님께 특별한 생신선물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김차동씨가 생신축하드린다고 하면 넘 행복해 하시겠죠? 어머님 생신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016-407-1595 익산시 영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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