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저는 익산에 사는 최종대라고 합니다.
저희 막둥이 동생이 장가를 가요.
그동안 철없이 항상 막둥이로만 형에게 의지하더니
이젠 어엿한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니 믿기지 않네요.
김차동씨- 대견한 동생에게 형이 결혼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참! 동생과 결혼하는 제수씨 경애에게도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제 최씨집안의 며느리가 되는것도 함께 축하하고 환영한다도 꼭 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축하선물 하나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익산시 어양동 주공 8차 803동 1001호
최 종 대 핸드폰) 018-249-9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