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이미숙
0
299
2005-04-22 11:23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이네요가끔씩 라디오에서 듣는 김차동씨의 목소리가 참 활기 차보여요.올3월부터 동사무소에서 컴퓨터를 배우고있어요.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이키우면서 뭘배운다는것이 쑥쓰럽기도했는데 지금은너무재미있네요. 조촌동 동사무소에서 일주일에 두번씩 저희에게 컴퓨터를 가르쳐주시는 최 계숙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려주세요. 선생님이좋아하시는 김 신우의 귀거래사 부탁드려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