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바로 제가 사랑하는 엄마 <황 미(자) 숙(자)> 의 40번째 맞으신 생신이십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ㅎㅎ 저는 큰 딸이구요.. s 여자고등학교 1학년 이랍니다.. 저는 항상 아침 일찍 학교에 가고 늦게 집에 오는 편이라 가족들을 거의 자는 모습만 보게 됩니다. 오늘이 엄마 생신이라서 뭘 해드릴까 내내 고민한 끝에 집에 오자마자 바로 이렇게 사연을 쓰게 됩니다. 저희 가족이 아침식사를 할때 아저씨 프로그램을 항상 들으면서 아침을 시작하거든요.. ^^;; 그리고 저도 항상 시내버스를 타면서 아저씨 방송도 듣는답니다.ㅎㅎ.. (착하죵/?) 이제 곧 중간고사라서 너무 바쁘고, 예민(?) 해서 집안일에 거읙 관심도 없고, 엄마 많이 못 도와줘서 정말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을 갖는답니다. 그래서 이 방송을 통해서, 엄마한테 생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구요,, 이쁘고, 착한 딸이 된다고도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아저씨께서 제 대신 엄마께 좋은 선물 주실꺼라 믿습니다.!! ( 이사연 꼭 7시 20분에 해주세요!! ) 주소: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성@101동 203호 핸드폰 : 010 6811 1943(엄마꺼) 신청곡도 있습니다.. bmk 의 꽃피는봄이오면?? 암튼 그거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