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숙언니 생일추카...
안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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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17:46
자주 연락을 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제자리를 든든히 지켜주는 언니! 김차동씨의 목소리로 전해 주세요 그런 빈숙언니의 37번째의 생일을 동생이 정말 정말 생일을 추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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