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저는 22살의 직장인 인데요..
다름이 아니구 돌아오는 금요일 29일이 저희 아빠의 생신이라서
축하해 주셨음 하구요..^^ 아빠가 이 방송 애청자라고 하세요~~
제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느라 아빠하고 대화도 잘 못하고..
이번엔 찾아뵙지도 못하는데..
효도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 항상 죄송하네요..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힘드실텐데..
아빠가 개인택시를 하시거든요..^^
떨어져있지만.. 늘 아빠생각 하고 있다고 전해 주시구요..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택시 기사분들.. 다같이 힘내셨음 좋겠어요~~
참..아빠성함은 정 대자 동자입니다.
정순미-서울 송파구 송파1동 112-5번지 b03호, 011-9449-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