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28일 충무공탄신일의 생일을 맞이한 민수공주의 첫돌을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님! 그리고 모닝쇼를 사랑해주시는 애청자이자 카페 신입 회원 김수경, 박봉호 부부입니다. 오늘은 작년 이맘때 충무공탄신일의 저희 부부에게 두번째 귀한 선물이자, 사랑스런 우리 딸 민수공주님의 첫돌입니다. 셋째 출산관계로 계속 미루다가 건강하게 셋째 출산하고, 4월23일 지난주 토요일였죠? 민수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이 많이 오셔서 성황리의 돌잔치 잘마쳤습니다. 그날 돌잔치의 주인공은 심한 감기로 현재는 아파서 골골 하고 있지만 아파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처럼 씩씩하게 잘자라주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진짜 생일은 오늘인것 같습니다. 엄마 , 아빠가 요즘 너무 바쁜일들이 많아 오늘 진짜 생일에는 함께 하지 못할것 같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차동이님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민수의 첫생일을 너무도 축하하고,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 건강하게 잘자라주렴 엄마, 아빠는 우리 민수를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단다....차동이님의 씩씩한 목소리로 민수가 듣고 기뻐할수 있게 크게 들려주세요...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신청인 : 완산구청 박봉호, 김수경부부 063-244-3083,011-657-3009 사연의 주인공 : 이쁜 박민수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