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국민모두 하나되어 독도를 지킵시다!
   
"싸움이 한창 급하다.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
   1598년 12월 16일(음 11월 19일) 아침, 마지막 노량해전의 대격전 중 갑자기 날아든
   총환이 뱃머리에서 독전하던 공의 왼편 겨드랑이를 맞혀 공께서 전사하는 순간
   마지막까지~ 왜군의 격퇴를 염려한 `애국의 유언`으로, 당시 공의 나이 54세 
   였으며....
   이 해전의 승리로 조선의 대승리와 함께 7년간~ 전란의 막을 내렸다.
   공의 전사는 3국을 놀라게 하고 전백성을 통곡케 하였으며, 
   선조는 공을 `선무1등공신`으로 정하고
   좌의정 겸 덕풍부원군의 직위를 추정했다. 전사 45년 후인 인조 21년에 
   다시 공의 시호를 `충무`라 하였으며...
   이 후 많은 선현들은 그의 공훈을 높이 찬양했다.
 
   

   안되면 될 때까지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악!
   

   4월 28일...
   모두가 하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2005년 4월 27일 전주에서~ 
宋 幸 大 드림,
   


흐르는 곡
♬ 박지윤 " 하늘색 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