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세여
양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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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21:43
드디어 오늘이 하나뿐인 친정오빠에(양천모) 서른셋번째 생일입니다 무진장 축하해주세여지금 논산연무대파출소에서 근무해여 늘 바쁜일하는 오빠인데요 친정집에 일까지 신경을씁니다 그래서 오늘 오빠에생일인데꼭 여동생이 축하한다고 말해주세여 라디오를 듣지못했도 꼭 듣을까에서 이렇게 글 남기입니다 신청곡은 김차동씨에게 아무것나 들려주세여 전주 팔복동2가에서 동생 명순이가 ... 0108627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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