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 학교에서 운동회를 해서 거기에 다녀왔어요...^^
남편도 개인사업을 하고있어서 함께갔어요..
어렸을적에 운동회는 마을 잔치일정도로 큰행사였는데
요즘은 아주간소하게 하데요..
개인 달리기한번..학년별 단체게임한번..마지막엔 이어달리기...
아이들 달리기를 하는걸 봤는데 큰아이는 중간정도하는데 작은아이는
꼴찌를 하더라구요..그래도 추억으로 달리기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놓았어요..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내일은 어린이날인데 걱정이네요.. 조카들도 아직은 한참 어린이들이라
선물도 해야할것같고...ㅜㅜ
몇일 있으면 어버이날이고... 스승의날도 있고...
허리띠를 최대한 졸라메야할것같아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구요...
신청곡은 자우림....하하하쑝......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3가282-2
강영미.....063-222-3322........016-659-6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