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아내의 이름은 박현주입니다] 일명 홍이 엄마라고 해요 현재 임신중인데 태명이고요 늘 부족한 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든든한 그사람의 생일이라 이렇게 축하해주고 싶어서요 요즘은 어찌나 뱃속 아기가 발길질을 하는지 신기하고도 하고요 요즘 힘든몸으로 논문준비 중이라 안쓰럽네요 홍이엄마 화이팅 아자아자 사랑해요!~~~~~~~~~~ 신청곡은 좋은걸루 김차동씨께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