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께서 몹쓸 병마와 사투중이십니다
대장암 말기 이데요 서울에 큰병원에서 11일에 대 수술을 받으시거든요
부디 좋은 결과로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ㅅ실수 있게 힘주세요
할아버지 때문에 나의 아빠는 살이 10kg이나 빠진 해골이 되었어요
오늘이 저희 아빠 생신인데요 김차동님이 할아버지와 아빠께 커다란 힘을 넣어 주세요
아빠 힘내시고요..할아버지도 좋은 결과로 저희들에게 꿈을 주시리라 믿어요
힘없는 아빠 모습은 할아버지가 원하지 않을거예요
선물로 어버이날을 겸한 생일 잔치되도록 도와주세요
선물로 인해서 엄마 아빠 얼굴이 밝아졌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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