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아찌....올만이네요...
10여년이 지난 지금 전 두아이의 엄마가 됐는데 아찌는 그대로군요,, ㅎㅎ
사연 꼬옥꼬옥 읽어주셔용. 안읽어 주믄 이제부텀 안들을겨 우히~*^^*
5월6일------
언제나 상냥하고 이쁘고 착한 우리 형님 오현미님의 33번째 맞는 생일이랍니다....
(절대 아부성 발언 아님!! 진짜루~~~ )
우리 형님 복도 많지... 애처가이신 아주버님도 형님 추카사연 올리셨네요... (부러버라 ㅠ.ㅠ)
형님 생일 추카하구요 오늘 하루만큼은 가장 행복한 하루가 되셨음 좋겠네요..
@형님출근 시간에 맞춰서 쫌 들려주세요. 아침8시에서 8시30분사이에~@
신청곡: 거북이-빙고
버즈 -겁쟁이
조혜련-아나까나
굳세어라금순아-좋은날 (드라마 주제가)
아저씨 언제나 변함 없는 목소리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앞으로도 쭈욱~
그럼 건강하세용~~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부영@105동5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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