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올립니다....정말 기분이 묘하네요..(축하글 부탁해요^^)

안녕하세요..김차동 형님 애청자로써 항상 모닝쑈를 들으며 학원을 다니고있는 26살먹은 취업준비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이번 5월 6일이 제 분신과 같은 여자친구 23번째 생일이랍니다..만난지는 2년 조금 넘었구요..여자친구가 간호사인데..이번달에경기도 의정부로 취업을나갑니다..얼마나 걱정을 하는지 생일축하한다는 말과 앞으로 병원에가서도 열심히 하라는 격려 메세지 한번 주고 싶네요.."미자야..23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병원에 가서도 항상 뒤에는 오빠가 있다는 사실을 꼭 잊지말고꿋하게 이겨낼거라 믿어..우리미자 진심으로 사랑하구..아자아자~화이팅!!"이방송이 나간다면 더할나위 없는 생일선물을 받게 될꺼에요.. 사실 제가 지금까지 진심이 담긴 마음의 선물한번 주지 못했거든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차동 형님..밤과 낮에 일교차가 조금 있는데 건강조심하시구요... 신청곡은 조성모-꿈의 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