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제 생일인데요

내일이 제 생일인데 이런 뜻 깊은 날마다 생각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고등학교시절을 좀 어렵게 보냈거든요. 많이 아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힘써주신 사대부고 이철우 선생님과 김완중 선생님께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서라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 그리고 사대부고 바로옆 전북대학교병원으로 제가 치료를 다녔거든요. 거기에서 많이 도와주신 김정란선생님과 박영현선생님께도 정말 고마웠다고 꼭좀 전해주세요. Add. 덕진구 반월주공@ 103/603 Tel. 063-211-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