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제 생일인데
이런 뜻 깊은 날마다 생각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고등학교시절을 좀 어렵게 보냈거든요.
많이 아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힘써주신 사대부고
이철우 선생님과 김완중 선생님께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서라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
그리고 사대부고 바로옆 전북대학교병원으로 제가 치료를 다녔거든요.
거기에서 많이 도와주신 김정란선생님과 박영현선생님께도
정말 고마웠다고 꼭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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