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이 행님!!!
안녕하십니까??
5월의 중턱에 선 오늘 날씨가 쭉쭉 빵빵이네요!!^^
부탁하나 드리려구요..
사실은 내일 (12일)이 우리 베이비와 만난지 300일 된 날입니다.
300일 기념으로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 싶어서 뭘할까 싶어서 고민하는데
아침마다 출근길에 듣는 차동이 행님이 생각 나더라구요..
울 베이비는 덕진중학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고있는
김우진 씨 이거든요..
그 친구는 항상 출근길에 차동이 행님 방송 듣는 애청자 예요..
7시 45분에서 8시 사이에 출근하는길이어서.
그 시간에 꼭 방송 해주시면 참말로 진짜로 고맙겠습니다..
"""" 우진씨!!
우리 만난지 벌써 300일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마니 사랑하고 마니 이뻐해주고 서로 양보하고
우리 사랑 영원히 변치않기를 바랄께요..
출근길 운전조심하고..
사랑해 베이비~~"""
꼭 방송해주세요..
차동행님 고맙습니다. 꼭 방송해주시라 믿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남는 선물 있으면 하나 주세요..울 베이비를 위해서..
아니..남는 선물 없더라도 300일 기념축하 선물 하나 보내주세요..
그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수고 하세요..
화이팅..
신청곡은 자전거 탄 풍경의 "그렇게 너를 사랑해" 보내주세요..
보내는 이 :
전주시 덕진구 장동 249-13
임 상 현 016-9644-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