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 5월 12일 쉰세번째 생신 축하해 주세요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것은 음력으로 4월 5일 오늘이 저희 아빠 53번째 생신이시거든요 부안으로 출근하시는 길에 아빠가 들으 실 수있게 김차동 아저씨 ~~~ 꼬~~옥 방송해주세요~~!~~ *^^* 아빠~~~!!지현이에요~~ 오늘 출근중에 들으시라고 제가 사연보내요 벌써 사회인이 됬는데도 아직도 아빠라고 부르는데 아마도 저는 계속 그렇게 부를꺼 같아요 방송이라서 존댓말로 하는데 영~ 어색하네요!ㅋㅋ 요즘 들어 건강을 생각하시는지 등산을 많이 다니시는거 같아 보기 좋아요 단 하나 담배는 좀 줄여주세요~~그렇게 하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건강해지실꺼에요 아셨죠~~!! 약속하신거에요~!! 그럼 다시한번 아빠 쉰세번째 생신 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쑥쓰러워서 자주는 못하지만 오늘은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빠 ~정말 정말 사랑해요~~~! 딸 지현 올림 제가 너무 일찍 사연을 올린거 같아서 다시한번 올려요(5월 2일 사연 올림) 수정해서 오늘 올리니까 참고 하시고 꼭 방송 해주세요 ~~~*^^* 그럼 수고하세요~~~ 신청인 배지현 : 011-650-8806 배상송 : 019-683-4128 주소 : 부안군 하서면 언독리 중부지구대(파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