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군산사는...소녀(?)인데요..
어젠...저희..형부...의..생신(?)인데...
깜빢한거있죠~
매년챙겨왔었는데..
저와..띠동갑인..형부는요..저희..언니랑...8년..연애하다...작년에..결혼했는데..
또..마침...조카가..생겼어요..
7월에..나와요..
저희형부는요...언니몰래..저에게용돈도많이주고요..저의..든든한..빽이에요^^
그런형부의..생일..제가깜빡했네요..ㅡ,ㅡ
요새..학교생활을..넘넘열심히다다보니..ㅋㅋ
저희 형부는..고창에서..주유소하시는데...잘되길..바란다고..
그리고..곧..희망이아빠가될...강희도씨...생일... 축하한다고....좀..전해주실꺼죠?
참참..글구..어버이날..카네이션도..못사드려..넘넘부모님께 죄송했는데..
형부께서..대신해주셨어요...
부모님께는죄송하고..형부에겐..감사해요~^^ㅋ
저희형부는요..김종서의.. 오늘하루~행복하길.. 이렇게시작하는노래...
대따많이좋아하세요~^^
제가..요새..자금적으로..많이힘드러..케잌도못샀는데~
아저씨..께서..대신...^^ㅌㅌ
저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