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시릴만큼 푸른 하루~ 기분좋은 아침 시작하셨나요~^^
제가 오늘 이렇게 사연을 남기게된 이유는....^^;;
저히 시아버님 회갑을 축하해 주십사 하고 염치불구 사연을 남깁니다~^^;;
결혼후 첨맞는 집안의 큰일이라 뭘어찌 해야하는지.....
그래도 큰며느리인데....할줄 아는것도 없을 뿐더러, 직장을 다닌다는 핑계로
음식 장만하시는 어머님을 도와 드리지도 못하구....
이래저래 부모님께 죄송한맘 뿐입니다...^^;;
제이런 마음을 방송으로나마 전하고 싶은마음에....글을 남깁니다~
"아버님 생신 축하드리고요~ 칠순,팔순까지 건강하세요~ 철없는 며느리
차차 나아가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
사연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화창한 주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세요~
이름 : 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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