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이 묻어나는 세상..종이컵에 심은 허브 가져가셔서 좋은 캠페인에 사용하세요..

캠페인 유인물(국립공원).bmp 나의 종이컵 허브 농장.jpg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남원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전국시대>방송은 학생이라 시간대가 잘 맞지않아 솔직히 많이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잔잔한 감동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 뭉쿨합니다. 저 또한 커서 이러한 사람이 되겠다고 늘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버리는 일회용 종이컵은 썪는데 20년이 걸리고, 캔은 썩는데 100년 이상 걸립니다. 환경을 살리자는 말은 많이 합니다. 그러나 작더라도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종이컵을 모으고 있습니다. 종이컵에 허브를 심어서 자연보호, 흡연제로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해 오고 있습니다.  저번 일요일에는 저희 고장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어른들 말씀이 지역경제가 어렵다고 자꾸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2012년은 전북방문 해'로 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종이컵 허브 700개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약 3천개를 나누어 드리면서 보람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약 2천개정도 종이컵에 허브를 심어서 정성껏 가꾸고 있고, 봄 가을에만 분화가 되기 때문에 여건이 되는 한 계속 만들어서 올해는 만개의 종이컵 허브 목표를가지고 있습니다. 억지로 나누어 드리것보다는 꼭 필요한 곳에 나누어드리고 싶어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환경보호나 정서에 도움이 되는 캠페인 등 좋은 캠페인은 어느 캠페인이든 좋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종이컵 허브와 예쁜 분갈이용 화분, 캠페인 참가자가 담아서 가지고 갈 꽃봉투를 드리겠습니다.
종이컵 허브라 택배가 안되기 때문에 가급적 300~500개 정도 필요하신 단체나 학교에서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500개씩이면 4개 단체, 300개씩 가정하면 7개 단체 가능합니다. 
 
 
이 글은 저의 아들이 아침에 써놓고 간 글입니다.
저희 아이가 학교수업 끝마치고 열심히 종이컵 허브를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분갈이용 화분 등을 구입해 주었으나, 자기 손으로 직접하겠다고 고집(?)을 피워 아르바이트로 미니 화분을 구입하고 캠페인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 끝마치는 시간이 호후 6시정도입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아이와 통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오후 6시 이후에는 저녁시간이고 아이가 농장에 있어 일하다 보면 전화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아이가 무료로 드리는 것이니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씀은 지양해 주세요.
아빠인 저에게 문자나 연락주셔도 아이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학생 남원 성원고등학교 2학년 서경범(010-4176-2703), 아빠(010-5067-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