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애린양로원의 창립 81주년을 맞이하여 전북노인복지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과 지역주민 약 500여명을 모시고 기념행사와 어울림 한마당 큰 잔치가 5월18일 애린양로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의 이벤트로는 참살이를 주제로 한 옹기풀꽃전시회를 비롯하여 천연염색제품들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전시되며 쉬어가는 코너로 각종 먹거리코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각종공연행사와 자연과함께 하는 풍성한 점심식사와 미니체육대회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오시는 분들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라도 참석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