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감이 있는데 감사한 마음 전하고자 메세지 띄웁니다. 전에 "가슴트이며 웃고 싶습니다 " 란 제목으로 사연 보냈는데 ... 콘서트에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 했는데 출근한지가 얼마 안되어 적응 기간도 필요했고 아가들이 아파서 맘적으로는 바빴습니다... 그래도 모닝쇼는 항상 청취하고 있습니다.... 저의 기쁨이고 우리 아이들의 기쁨이고 희망이거든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아참 그리고..... 저의 사연을 들으셨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저에게 희망을 주시려교 전화해 주신 분들도 몇분 되시드라구요.. 그분들께 감사하단말 모닝쇼의 공간을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출근 시간때문에 모닝쇼를 끝까지 못 들어 아쉬워요... 집에서 나가는 시간이 8시30분이라 둘, 하나퀴즈도 .. 살며 사랑하며 !!프로그램도 못 듣고 나가서 좀 아쉬워요.... 그리고 이렇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차동씨와 여러분들에게도요~~~~ 감사하지요...아무쪼록 즐거운날 되세요.....^^* 신청곡은 아싸~~~~~~~~~~거북이의 빙고.. 채연의 위험한 연출...신청합니다.. 아마도 매일 모닝쇼를 듣고 있는 저의 선배님 소정이 엄마랑 또 다른 애청자들과 저의 강아지(대국이와 소라)들하고 듣고 싶습니다... 출근시간전에 들려주시면 아이들과 함께 들을수 있어요...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