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김차동씨?? 아침마다 듣는 목소리지만 생동감 이 넘치는 김차동씨 목소리와 음악이 하루생활 할때 항상 힘이 되어주어서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즐건 하루보내시구요... 제가 건강이 안좋은 관계로 항상 공부에다가 살림살이까지 도 맡아하는 큰딸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내요 항상 밝고 건강하게 지혜롭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해주세요 글구 우리 막내 다슬이도 항상 깨어 줘야 일어나는 딸인데 며칠전에 팔을 약간 다쳐서 고생했는데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다정이가 좋아하는 노래 죄와 벌 듣고 싶어여 꼭 ^^ 꼭 ^^ 들려 주세요 5월 19일날 아침 7시 30분 정도 듣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