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곱시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시그널음악, 그리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부담전혀주지않고 청취자를 끌어땡기고 빨아들이는 듯한 방송 김차동 모닝쑈에 귀를 귀울이는 저는 정읍에서 굴삭기를 조종하고 있는 조종삽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 파워풀한 힘과 엔돌핀을 분비하게 해주고 세상돌아가는 일들과 삶속에서 일어나는 희로애락을 동시에 느끼며 때론 웃고 때론 가슴찡함을 느낄수 있는 방송에 다시한번 고마움과 살아 숨쉼을 가슴가득 느낌니다. 조그만한 스피커에서 울리는 음성이 우리네 삶속에서 필요한 영양분되어 마음을 살찌우는듯한 뿌듯함도 가진답니다. 이곳 정읍기사님들 일과에 시작은 모닝쑈와 함께 한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인기가 짱입니다. 특히 중기 청년회 에서 일조를하고 그중에서도 열성적으로 청취하는 김회열 류찬영 형님 이름한번 불러주십시요...^^ 더욱더 좋은방송과 재미난시간 ...그리고 시간이 지난 먼훗날에도 기억될수 있는 방송만드시길 기원하고... 마지막으로 정읍~태인구간 도로공사에서 근무하시는 남양건설직원여러분 대창건설, 부성건설 직원여러분들 하루하루 화이팅하십시요...^^ 신청곡 : 이선희(인연) 신청인 : 박 성일 전화 : 011-681-7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