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사랑하는 신랑 이홍준씨의 32번째 생일입니다..
가끔은 서로 잡아먹을듯 싸우며 아웅거리지만 주위를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 없더라고 정말로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시요.. 정말 좋은 여자로 당신의 아내로 현명하고 지헤롭고 여우같은 마누라가 되며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겠다고.. 그리고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전해주십시요.. 태어나줘서 고맙고 나한테 프로포즈 해줘서 고맙고..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꼭좀 전해주십시요..
차동씨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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