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연남겨봐요...

예솔DJ 안녕하세요? 전 부안사는정희애청자홍경완입니다. 제가 요즘 평일에는 지금다니고있는 회사에서 덤프트럭타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심히일하고있고 또 일요일날에는 전에다니고 있는 백화점에가서 용돈도벌겸 아르바이트하고있죠.백화점에서 하는아르바이트도 처음에는 약간 힘들었지만 매달17일날마다 나오는 알바비를 생각하며열심히 일하고있죠.그리고 지금다니고있는회사에 입사한지도 벌써 3년째가 되가고있어요.3년이 되는동안 회사에서 많은일들이 있었죠.그렇지만 전 그모든힘든일을 예솔Dj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고있죠.전그래도 예솔Dj목소리 듣다보면 저절로 힘이나고 또 매일예솔D목소리 들을수있다는 생각만으로 열심히 일하고있죠.예솔DJ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있는저를위해 더열심히 일하라고 노래한곡들려주실수있나요?신청곡<씨스타-Give IT To Me>/<소유, 정기고- 썸>이두곡의 노래중에서 한곡만 선곡해서 꼭들려주셨으면해요.앞으로도 매일12시만 되면 정희를 청취하는 애청자가 되도록할께요.. 앞으로도 더 좋은방송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