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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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05:41
차동님, 안녕하세요~~ 저 방금 일어 났습니다.하하하~ 어제 저녁 11시에 잠이 들었는데 생후 19개월 된 딸 아이가 깨어서 엉엉 운다고 집안이 훤한 대 낮입니다~^^ 그래도 어찌나 이쁜지...^0~ 결혼하고 10년이 넘어서 얻은 자식 인지라 어찌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아침마다 방송은 늘 듣는데 이렇게 사연은 처음이네요. 신나는 노래 부탁드려요.. 효자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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