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연도 방송에~

어제 아침 토스트로 아침식사를 하다 제 이름이 나오자 먹던 우유가 코로 나와버렸습니다. 전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을 만나보지못했는데 내 가까이에도 동명이인이 살고있다는거에 놀라웠습니다~ 여러분들은 주위에 얼마나 많은 동명이인을 보고있나요? 저 멀리서 살아가고있는 그들은 또 다른 내가 살아가고있다는 것같은 생각이 들때가있습니다. 오늘 또 다시 우리의 이름이 나오면 그 분들도 깜짝 놀라겠죠? 전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김흥태 여러분~ 오늘 하루도 화이팅!! 신청곡: Sue(수)-someday 신청곡두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주 소: 전북 완산구 효자동3가 1273-19번지 김흥태. H P: 010-9820-0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