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오후 입니다.
출근길에 방송을 듣고  하루를 시작하니까?
어제의 우울한 일들이 조금은 살아지는 것 같네요
저번주 일요일날 결혼한  제   여동생이   2일 만에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  
결혼 잘못했다면서  울고 불고 난리가 난겁니다..
아직 정확한 사연은 모르겠지만  참 머리가  아프고  힘드네요?
우리집에서 장남이거든요
잘 해결 될것이라고 믿고  ,,여 동생을 위해서 노래한곡 들려 주십시요
김보성의 마음먹기 달렸더라..
아침을 열기에 참 좋은 노래가 아닐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