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희망찬 아침이 열렸습니다..
어제의 일 때문에 밤새 잠을 설첬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20년 만에 연락된 여고 동창생이 .많이 아프다해서 병문안을 갖더니
얼마나 병마에 시달렸는지 40대가 60대로 보이더군요,,,말로만 듣던 암3기 !!!!!!!!가슴이 아파서 더 이상은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제사 연락이 된것이 너무 속상하고 .무심한 저를 자책합니다
무얼어떻게 해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네요?
그저 친구에게 미안할뿐
학창시절 체육시간에 뛰어 놀던 생각이 납니다
빠른 쾌유를 빌면서..
신청곡 ***김보성의 마음먹기 달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