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저는 560호 카풀가족 유준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울 복돌이 성민이 첫돌을 맞이 해서 이렇게 또 글을 띄우게 되었네요.
울 성민이 낳고 얼마되지 않아 시험준비를 하고 ,, 시험을 보고,,, 연수받고,, 바로 출근을 하느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비록 적었지만 누구보다 울 성민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엄마랍니다.
성민이 아빠가 울 성민이 뱃속에 있었을때 부터 늘 하던말이 있었답니다.
" 성민아, 아빠가 울 성민이 공부 좀 잘하고 운동 좀 잘하고 미술 좀 잘해도 뭐라고 안 할테니까 건강하고 밝게만 자라다오" ^^
이 말처럼 정말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김차동씨 울 복돌이 첫돌 마니마니 축하해주세요!!
심성민! 너무너무 축하하고 마니마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