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시집와 올해로 벌써 4번째 생일을 맞는 저의 사랑하는 아내 박민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제대로 남편노릇한번 해주지 못해 언제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일요일인 어제가 생일이었는데 늦게나마 축하하고..
일요일인대도 일직이라고 사무실에 출근을 하려니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처음으로 아내 생일이라 미역국을 끌였는데 양념을 너무 많이 너어 느끼
했는데도 불구하고 행복한 웃음을 지어준 우리 사랑하는 아내 박민이 정말 고마워
다음 생일때는 충분히 연습해서 맛있는 미역국 끌여줄께...
앞으로도 사랑스러운 우리아들 현태와 함께 행복하게 잘살자 ...
(연락처 : 011-9438-0067)
아침 8시에서 8시 10분 사이에 방송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