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사회복지에왔읍니다, 그런데 오고보니 오늘이끝나는 날이라네요, 컴퓨터 배우기 시작한지 어제같은데 어느듯 수료하는날이 되였읍니다 너무나 섭섭하고 허전 합니다,김제사회복지회는 참으로 사회에서는 없어서 는 안니되는 사회복지입니다.우리같이 답답한 할머니에게 어려운 시간을 내여서 컴퓨터을 가르처 주겠어요,관장님을 비롯해서여러선생님들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유선영 선생님 수고하섰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