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 형님 다름이 아니라 이번 6월 2일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 하는 우리 아내 김 광희 님의32번째 생일이라 이렇게 염치 불과하고
글을 올림니다 요즘 제아내와 자주 말다툼을 하곤 했는데 이번
생일을 기점으로 영원히 사랑하고 아이둘과 그리고 뱃속의 태어날
아이와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 갔으면하는 바랍으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사실 요즘 아내가 임신으로 힘들어 합니다 옆에서
많은 도움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이번생일에 차동 형님이
생일 축하한다는 방송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전해
주세요 그럼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방송 하십시요
참 방송해주실거먼 퀴즈 끝나고 해주세요(8시30분쯤) 그리고 여건되시면
선물좀 너무 무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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