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근하면 항상(습관이라도된듯..)라디오 앞에 가 라디오을 키곤 한답니다.
그럼 들려오는 김차동 오빠의 목소리..^^;
오빠의 목소리를 들으면 하루를 시작하곤하죠.ㅋ
구름낀 하늘을 바라보며 잠깐 축하할일이 있어서..이렇게 사연을 보내요~
제 믿음의 친구 지영이가 낼(6월2일날)생일이에요..대학교때 만나 지금까지
친구의 끈을 놓지않고 잘 지내고있는데..요새 들어
친구가 진로땜에 많이 힘들어하고있어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힘을주고싶어서요..
지영아~~~진심으로 생일축하하고, 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지영!
힘들어하는 시간이 있음에 앞으로 전진할수 있는거니깐...조금만 더 노력하며
뜻을위해 우리 결단하자꾸나! 사랑행~^^;
지금 그 친구는 신성초등학교 과학보조교사로 일하고있답니다..
그 친구한테 오빠가 생일축하한다고 좀 전해주세요~~^^;
꽃다발까지 전해주면 더더욱 감사하고요..ㅋ
그럼 수고하시고, 좋은 방송부탁해요~~빠샤..홧팅!
박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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