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경기가 너무 어렵다고들 한다... 제2의 "IMF"라고들한다... 회사에 다니는 월급쟁이들은 현재 몸소 느낄것입니다... 저희 회사도 마찬가지.. 올해들어 이렇다할만한 공사수주가 없어서...큰일입니다... 전직원 민 사장님 이사님.... 진행중인 공사는 시간이 갈수록 끝나가는데... 다 끝난 현장의 직원들의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조심조심하며...시간을 보내보지만 불안하기만 하네요... 사장님 및 전직원들 그리고 많은 분야에서 일하시는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희 (유)푸른건설 직원들 화이팅!!! 우리 장경원 사장님, 유경석이사님....그들의 노고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가 빨리 지나기를 바랍니다.... 전북 익산시 신동 164-108 대성주택 나동 202호 온승훈(H.P 016-658-7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