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이른시간에 접속하긴 처음이네요~ㅎㅎ
기나긴 야근과 스트레스속에서 벗어나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남편 회사 직원들과 함께 야유회를 떠납니다~
항상 한번 가보고싶었던 군산 선유도!
아기 데리고 이른시간에 준비하려니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즐겁네요~
군산에서 9시 배를 타고 가야하니 어서 서둘러 나가야 해요~
가는길에 라디오에 우리 사연이 나오면 기쁨 두배가 되겠죠?
아기 둘 데리고 나오느라 저보다 더 바빴을 가영언니~~
선유도 가서 수다보따리도 풀어놓고 멋진 추억 만들어 보자구요~~
즐겁게 다녀와서 모닝쇼에 다시 사연올리겠습니다.
씨지엠 디자인 화이팅~ 한번 외쳐주실래요?!!ㅎㅎ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347 서호2차 아파트 203동 1106호
백 정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