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사랑
김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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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21:32
잊으려고 했습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잊으려 했습니다. 깊어가는 그리움의 아픔에 그 사람을 잊으려 했습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 해 주리라 믿었는데......... 그런데 저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름으로도 지울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하지만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행복하길 바라면서.....여기서 이만 줄이렵니다. 차동아찌가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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