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습니다.

엄마 더운 여름 고생많으실덴데.....무지 보고싶은 마음에 방송에 몇자 적어 사연을 띄우게 되었답니다. 저 은하는 머나먼 곳은 아니지만 이곳 일본에서 공부열심히 하며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이제는 한 달후면 엄마 곁으로 돌아갑니다.일손이 부족 할 덴데 걱정이 됩니다.그러고보니 이곳 생활도 3개월이 다되어 가고있습니다.아무쪼록 뵙는 그날 까지 건강하시고 쉬엄 쉬엄 일하시고힘 내십시요.사랑합니다. H.P010-8675-7763 신청곡;박남정의나의 어머니 ;왁스의엄마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