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네딸들이 가장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빠~~
아빠라고 부를 수 있고 우리곁에 있어서 너무 든든한 아빠~·
바로 내일이 우리아빠의 54번째 생신입니다.
아빠의 생신을 축하드리고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우리아빠는 27년이 넘게 개인택시를 하십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저희들을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도
아침마다 네딸들의 영원한 보디가드 역할을 해주십니다.
때로는 가슴아픈말로 상처를 드리고 걱정시켜드린일두 많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모습으로 지금까지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
잊지 않고 아빠한테 더욱 잘할께요.....또한 항상 안전운전 하시구요
우리 믿음 잃지 않고 화목한가정 , 믿음의가정 변함없이 만들어가요..
아빠~~ 너무 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정말 존경합니다..
-아빠를 너무 사랑하는 영원한 팬 한실 은실 경혜 경진-
아빠: 010-9888-8008
집:063-542-0488
주소: 김제시 신풍동 한신아파트 가동10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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