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재 엄마(며느리에게)

지난 5월 중계사 시험보느라 수고 많았다.. 다행이 함격하여 이 아비가 말로표현 할 수없이 기쁘다. 항상 그 마음으로 살기를 바라며 나는 늘 네 곁에서 지켜보마 고맙다.. 잘 잘아줘서... 서신동 선수촌아파트 101동1203호 252-3376 김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