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건강하나 자신 하며 살아온 날이 엊 그제 같은데 어느날 눈 떠보니 반 쪽이 날 싫다고 날 떠났네 하지만.. 자학은 안될말.. 희망차게 살도록 연습해야지.. 화이팅~!!!! 차동님`!! 사연이 우울하나요?? 괜찮아요.. 저는 지금은 웃으며 보람있게 살고 있답니다.. 장동 871-4 214-4235 배명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