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의 엄마의 일기 틀어주시면 좋겠는데 ^^ 헤헤 ㅋ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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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의 어머니의 생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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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역국도 끓일줄 제대로 몰라서 재료만 제가 사다놓았지뭐예요.
>어머니께 꽃다발이나 그 어떤 선물보다는 사랑한다는 그 말한마디가 하고싶었지만 직접 하기가 너무 쑥쓰러워서 여기 사연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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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랑한다고, 어머니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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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 011-1776-0435
>주소 :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우성아파트 107동 4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