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예비 남자 간호사입니다^^ 열심히 간호학을 공부하고 있죠
간호과에 오게 된 계기는 아버지께서 b형 간염이라는 것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해군 의무병으로 간 제 남동생도 전북대 간호학과에 다니는데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답니다.
피로를 빨리 느끼며 정상적인 생활이 불편하신 아버지는 항상 집에 계시지만
얼굴이 어두워집니다.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아버지 존경하고 항상 사랑합니다. 제가 결혼해서 아웅다웅
사는 모습까지 아니 오래 오래 사세요^^ 기도합니다.
노래는 사연과 성격은 안 맞지만 자전거를 탄 풍경 <너에게 난>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