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제현언니의 생일 축하해요
방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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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22:31
오늘은 제현언니의 생일이예요 항상 명랑하고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업무를 본답니다. 고맙고 친절한 언니를 위해 음악을 보내고 싶어요.그리고 직원들과도 같이 듣고 싶어요 올리비아 뉴튼죤 Let me be there를 듣고 싶습니다. 항상 밝고 명랑하신 김차동 아나운서님의 구수한 목소리는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신답니다.활기찬 하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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