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중에 그렇게 만나기도 힘드련만.. 제 형수와 아내는 태어난 날이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둘사이도 좋구요 . 덕분에 형과 제사이도 더불어 좋을수 밖에 없고 집안분위기도 좋습니다. 언제나 밝은웃음을 잃지 않는 형수님 정금선씨 생신 축하하고요 그리고 사랑하는 내아내 박미옥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며느리가 둘인 집안에 두며느리다 생일이 같은지라 아무래도 이번생일날은 집안젤 어른이신 우리어머님 허리휘시 겠지만 .. 그래도 모여서 같이 생일축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리면서요.. 김차동씨 부탁드릴께요 꼭요~~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한강@ 101동 913호 장명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