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피에 올려 전국 두씨네 방에 올리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6월에 행사가 참 많네요. 멋쟁이 남편을 항상 꿈꾸지만 행동에는 옮기지 못하고 집사람 생일<6월15일 수(내일)>과 어머님 생신 <6월19일 토>을 동시에 축하 드리고자 사연 올립니다. 요즘 더운 날씨 때문에 건강원 운영에 힘겨운 와이프에게 그리고 자신의 생일날 한턱 쏜다며 알바 다니시는 영원한 엄마 신세대 나의 어머니<내일 모레면 칠순이신데...> 청량음료처럼 시원하게 깨동 아저씨의 목소리로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골 이장님에게 마이크 대여 놓으라고 그래야 할 가봐요??? ***** 지금의 힘겨움을 기쁨으로 항상 여기는 미소가 이쁜 우리 민숙아 항상 그 자리에서 힘이 돼 줄게 사랑한다. 6월15일 수요일 (내일) 08:15-09:00분 사이에 들을수 있을까요? 신청곡- M. Street, " The One For Me" 저한테도 선물이 올수 있을까요? 주신다면 가문에 영광일텐데...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667번지 이슬로 건강원 영원한 청취자 두흥균 016-617-8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