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은 두번째내여....^^....죄송.......
차동이형 프로을 들은건 5년이 넘는데...^^ 제가 너무 옄치가 없져...^^
형님 우리에 만남을 추카해 주세요 .,,
결혼한지는 3년이 좀 넘었는데요....처음 우리가 만난건 오늘이 3000일이 되었습니다..당일날 이렇게 사연 올리는건 좀 무리일지 몰라두여...갑자기 우리 각시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기네여....맞며느리로..시동생들 뒷바라지하며 일끝나곤 우리 애기와 놀아주는 철인같은 우리 각시...
철없는 남편 만나 너무 고생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저히가 만난 시간이 짧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에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고마운 시간인지 몰라요.....이렇게 제 곁에 있어준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남자가 있다는걸 그녀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짧게나마 소개해 주세요....8시 40분에 꼭 소개해 주세여....황주호가 정막래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신청곡은 GOD에 "약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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